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19일 화요일

얘들아, 기도해라. 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청원을 들어주실 것이다. 시간은 내 것이니, 나에게 알리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가 2025년 8월 18일 프랑스의 제라르에게 보내는 메시지

 

성모 마리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회개하고 기도하며 그분의 현존을 믿으라고 말씀하실 때, 그것은 너희를 당신께로 초대하시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 그분과 함께 사랑해야 한다. 천상에서 우리와 함께하면 너희는 죄로부터, 잘못된 행동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나는 그분의 어머니이며, 그는 십자가 위에서 약속하셨고 그의 말씀은 풀리지 않는다. 진리를 구하고, 아버지께 도움을 청할 때 왜 의심하는가? 요청하면 받을 것이며, 믿음이 있다면 이루어질 것이다. 만약 믿음이 부족하다면 너희가 성취하고자 했던 것의 일부만 얻게 될 것이다. 믿음이야말로 구원이며, 하느님의 사랑이야말로 너희를 돕고 그분께 의지할 지혜를 주는 것이다. 아멘 †

예수님: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친구들이여. 우리의 말씀에 믿어라. 욕심에 휘둘리지 마라. 모든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오고 그분 안에 살지만 죄는 제외된다. 그렇기에 고해성사를 통해 나에게 와서 서로의 다툼을 잊으라고 부탁한다. 사랑이 부족하면 무엇이 나올 수 있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멘.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어린아이처럼 될 지혜를 얻지 못할 것이다. 아멘 †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평화를 누릴 은총을 청하고 미디어에서 큰 비용으로 너희에게 퍼뜨리는 것에 집중하지 마라. 그것이 너희의 돈으로 그들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결국 진리로부터 너희를 돌려세우기 때문이다. 진리는 바로 나 예수 그리스도이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악을 이겼다. 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라고 부탁한다. 프랑스가 승리했던 것처럼 성모 마리아가 나타나 프로이센 군대가 물러섰던 퐁텐의 기억하라.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이다. 미셸 게랭 신부와 그의 교구민들의 은총, 열렬한 기도 그리고 믿음으로 천상의 도움을 청했고 프랑스는 승리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얘들아, 기도해라. 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청원을 들어주실 것이다. 시간은 내 것이니, 나에게 알리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아멘 †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을 아버지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시련 속에서 용기를 내고 마음속에 평화를 가져라. 나는 존재한다. 아멘 †

"주님,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세상을 봉헌하나이다",

"성모 마리아님, 당신의 티 없는 심장에 세상을 봉헌하나이다",

"성 요셉 성인님, 당신의 부성을 세상에 봉헌하나이다",

"성 미카엘 천사님께 세상을 봉헌하며 당신의 날개로 보호하소서." 아멘 †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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